지난 과거와 이별을 고하고 2009. 12. 2. 04:10 Posted in STORY by 앓음아리 지난 과거와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미래와 인사를 나누다. 지난 과거. 그리고 얽메여 있던 나의 과거. 이별을 고하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앓음다운 세상 사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