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것들은 너무 멀리 있거나 혹은 멀어져 간다.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면....
늘 작아지는것 같고...

내가 바라고 달려가야 할 곳은...
너무 멀리 있거나... 혹은 멀어져만 간다....

예쁘더라...
이젠 내가 도저히 따라 갈 수없을 것만 같아서...

계속 우물에 갇혀있는 내자신이...
답답하기도 하고...한탄스럽네...

뭔가 해야겠어...

당당히 너앞에 설 그날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