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살자



멀리 손에 잡히지 않는 별빛만을 쫓다


주변에 있는 반짝이는 것들을 놓쳤다.




너무 멀리 있는 반짝이는 것들만 쫓다
주변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렸다.

그러나 지금 깨달은 것은 

현재 없는 미래는 없으며

과거 없는 현재 또한 없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는것은 반은 사실이고 반은 허구다.

지칠 수 밖에 없다.


현재의 행복과 미래에 대한 투자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