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살자 2014. 12. 23. 11:25 Posted in VOICE/dairy by 앓음아리 멀리 손에 잡히지 않는 별빛만을 쫓다주변에 있는 반짝이는 것들을 놓쳤다.너무 멀리 있는 반짝이는 것들만 쫓다주변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렸다.그러나 지금 깨달은 것은 현재 없는 미래는 없으며과거 없는 현재 또한 없다.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는것은 반은 사실이고 반은 허구다.지칠 수 밖에 없다.현재의 행복과 미래에 대한 투자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앓음다운 세상 사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