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그리고 딸에게 보내는 편지 셋날 2014. 9. 5. 21:01 Posted in VOICE/To my son & daughter by 앓음아리 호흡에 끌려다니지 말고호흡을 조절해보렴.호흠을 느껴보렴.긴 들숨과 날숨속에서너의 몸이 어떻게 반응한지 느껴보렴.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때호흡을 조절해 보렴때론 빠르게때론 느리게그리고 그 느낌을 기억하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앓음다운 세상 사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