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신격화??



혹자는 지금 이 사고와 관련되어 고 노무현대통령을 언급하는것은 그를 신격화 하는 것이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나오는 것은,

당시 위기관리 시스템 제대로 작동하고 있었다. 훈련도 정기적으로 했고.

그때 입에 거품물고 정치적으로 혼란을 부추기던 정치인들이, 끝내 그 시스템을 지워버린 이유로

이러한 재난이 다시 발생했는데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그런데 주위에서는 이를 노무현의 신격화라 이야기 한다.


단지 그때의 상황만 비교를 하는것이 그들은 신격화로 느껴졌다면...

그렇게 무능하다 욕먹었던 참여정부가 신과 같은 국정운영을 했다는 말인가??


오히려 정부의 수장으로서 책임 없이 구름위 심판자 역할을 하는 대통령을 그의 지지자들은 신격화 하고 있는것은 아닌까??

말로서 모든 국정을 이끌어 가는 그녀를 옹호하는 것이 혹 신격화는 아닐까??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