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선장에서 청해진해운으로, 청해진 해운에서 해운조합,,,그런데 해운조합은 다시 조용히 지고, 회장과 그 일가로..
언론의 시선을 옮기는 구나..
처음 까지만 해도 사고 수습을 위해서 빠른 수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어제 컨트롤 타워 발언 이후에 알았다.
책임에서 발 빼려는 수순....
국민적 공분을 선장과 그 회사로 옮기고...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이 아니라
정권의 유지이고,,,지지율이고.....
박근혜 정부는 책임 없는...
심판자가 되려고 하는구나...
그들에게 대통령이란 한국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수장이 아니라.....
심판자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