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가 효율적이고 다수의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것은 이미 증명되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해야 한다.

자본주의 하에서 우리가 반성하지 않고, 경계를 늦춘다면,

자유로운 경쟁아래서 합법 또는 사회의 암묵적 합의라는 이름으로

'나'의 '편리'가 누군가'들'의 '생존'과 교환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