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무조건 앉아서 읽는게 목표다



난 주위에 불합격한 사람들을 수도 없이 봐왔다.. 물론 합격한 사람도 많이보고 

일단 결론 부터 말하면 시험은 머리로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물론 공부는 머리로 한다.. 단 합격을 전제조건으로 한시험은. 아이큐문제가 아니다. 

시험은 성격이 합격의 당락을 자우한다.. 지금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하는 사람은 이미 합격하거나 예비 합격인이다.. 여기에 따지고 들이대는 

사람은 아직 멀었다 ㅡㅡ; 

핵심은 낙천적이고 아무생각없고 무뚝뚝하고 감정도 없고 로봇같은 성격이 합격한다.. 

공부하다가 이해 안되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라, 외우지도 말아라. 합격할 생각도 

말고. 즉 완벽하게 공부할 생각말아라. 무조건 책상에만 않아 잇어라.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크리스마스건 화이트데이건 걍 책상에 않아서 읽어라.. 존내 읽어라. 

합격이 목표가 아니라, 존내 읽는 것이 목표다.. 여기서 이해안돼서 스트레스 받거나 

추석인데 좀 쉴까? 하는 생각 하는 넘은 게임오바다.. 스트레스,압박을 느끼는 순간 

합격과는 멀어진다.. 프로게이머가 꼭 이겨야하는 압박감에 스스로 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못해도 그만이기 떄문이다.. 시험은 꼭 합격해야 하는 압박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다.. 이제는 부정적인 상상이나 생각이들면 빠르게 생각을 지워라. 

머리를 비우고 책만 읽자.. 계속 읽다보면 초딩교과서 처럼 익숙해진다.. 

책내용은 어려운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을뿐이다.. 존내읽어서 익숙하게 만들자. 

이 글읽고 합격 할수 없다고 말하는 쓸데 없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다. 

다시말하지만 합격이 목표가 아니다. 너의 목표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것이다.. 









일단 태클 건 사람은 합격 멀었다..ㅡㅡ 

어쨋든 조낸 읽으면 합격한다.. 무조건 절대 합격이다. 

근거 같은건 없다. 꼭 합격하게 되어있다... 그러니깐 떨어진다는 생각은 할 가치도 없다 

조낸 읽는 건 필요없고 확실히 이해를 해야 한다는 사람은 공부를 많이 안해본 초보다. 

처음볼때 완벽한 이해는 원칙적으로 불가능이다..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 원래 그렇다.. 

조낸 읽는 이유는 이해나 암기가 목적이 아니다.. 체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단순한 이해나 암기론 합격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공무원은 전문가를 뽑는 시험 이다.. 전문가는 어떤 고통스러운일을 지겹도록해서 

그일이 도락화 된 사람들이다.. 

시험 문제를 풀때 시간이 부족하거나, 문제 푸는데 생각이 잘안나서 괴롭거나, 

기본서가 스크린되지 않으면 아직 기본서가 체화 되지않은 허접탱인것이다.. 

답은 생각 하지 않아도 바로 튀어나와야 한다.. 영어는 머리로 생각 하는 과목이 아니다.. 

즉 점수가 안나오고 떨어지는건 무조건 회독수가 부족해서이다.. 

고작 5회독 해놓고 합격을 바라는 사람은 당장 떠나라 .. 

결론은 15회독까지 끌어 올려라.. 무조건 15독이다.. 14독 16독 이딴거 없다.. 

합격수기 공부량 다 구라니깐 휘둘리지 말고 제대로 한번 하자.. 

지겨워서 토할거 같아도 읽어라.시간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빨라진다.. 

일단 15독 완성되고 시험보면 시험지 채점 할필요도 없다. 

합격했다는걸 알정도의 경지이다.. 어설프게 공부하면 안된다. 

다시말하지만 효율적 공부방법찾고,즐겁게 공부하는것을 찾는것은 

영화를너무 많이본사람이다ㅡㅡ 


이바닥은 지겹고 무한반복만 있을뿐이다



[출처 ] 다음 오픈지식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2coUJ